만화방도 간 겸 예전에 초반까지 보고 접어둔 아야세 연쇄살인사건을 마저 봤다
5편은 재밌게 잘보다가 결말보고 혼절할뻔한 입장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중반부에 범인을 특정하고 후반부 내내 1대1 대결을 이어가며 실언하기까지 몰아붙이는 전개가 김전일에선 못 보던 전개라 흥미로웠다
딱히 무너지지도 않은 것 같고
2주마다 기다리면서 봤으면 좀 감질나긴 했겠지만
난 몰아보기 때문에 알바가 아니다!
분명 지가 해결한걸로 알려져 있던 7대 불가사의 사건을 김전일이 풀었다고 자랑하는 마카베는 오늘도 기특하다
아줌마 후미도 좋다
사실 후미 구경하는 재미가 반이었다
이거 제목 37세인거 긴다이치가 30대 후반이라는거보고 그거 오마주인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