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드래곤즈
캐릭터 + 분위기 보고 바로 느낀잠은 이거 시발하울의 움직이는성 파쿠리잖아였음. 뭐 나쁘다는건 아니고 오히려 좋았음. 하울의 움직이는성 좋아하니까. 근데 주인공 성격이 너무 마음에 안듬. 이 주인공은 하는 행동이 난 무조건 안죽는다 라는걸 알고있는 느낌이었음. 죽을 위기에도 전혀 동요나 고민없이 달려드는데 그게 1권에 3-4번 나오니까 벌써 짜증남. 그냥 쿨병걸린미친새끼같음. 그리고 장면장면 이어지는게 좀 어색하고 너무 사건사건사건 연달아 나와서 템포가 급한느낌. 1권인데 드래곤 학살중. 그래도 분위기 그림은 좋다. 세트할인하니 살것같음

파도여 들어다오
무한의주인 작가 일상물인데 뭔가 슴슴하니 맛 좋은것같음. 그림은 당연히 잘그리고 이야기가 크게 특별할건 없는데 흡입력있게 잘 읽히는것 같음. 평냉충이 되버릴것같은느낌.

결론적으로 소재나 분위기 느낌은 더 좋지만 공정 드래곤즈 작가는 아직 만화그리는 솜씨, 이야기 전달하는 능력이 만개하지 않은것같음. 1권은 파도여 들어가오가 더 재밌었음. 파도야 들어다오 승이지만 둘다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