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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번역해보려고

겨울이야기로 정말로 눈물을 몇번 쏟았는지 몰랐을만큼 이 양반 만화에 푹 빠졌었는데
그때의 그 심장에 비수 꽂히는 느낌까진 아니어도 비슷한 감성을 느껴보고 싶다

‘겨울이야기‘말고는 언재나 꿈을’ 이랑 ‘별이 내리는 마을’이 좋았어
‘레가타’도 중간까진 좋았지만, 난 먼치킨 주인공은 별로 안 좋아하는 터라..

그거랑 별개로, 난 ‘내 집에 와요’는 별로였다
‘청공’도.

얼마전에 본 건 ‘겨울 불꽃’이었는데, 이건 좀 심심했고.

암튼 기대가 크다
오랜만의 하라 히데노리라서.
내가 좋아하는 그 분위기가 다시 느껴질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