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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에이 진심 3d가 깔끔하고 화려해서 보는 맛은 있었는데 크게 이렇다할 내용이나 브로리처럼 강렬한 건 없었던듯


적이 레드리본군이라 그 시절 의식한 것인지 개그도 좀 구닥다리식이어서 미묘했음


그래도 오공이 내다버린 자식들 돌봐주는 피콜로가 웃기고 팡 어린시절 되게 귀엽게 나와서 한번은 즐길만 했던거 같음



근데 베지터가 한번 나메루나요!! 하고 외치는 장면에서 번역은 제대로 나옴에도 나 혼자 물로보지마!!가 생각나서 속으로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