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요리왕" 22권

주인공이 일하는 가게에 견습으로 들어온 신입 카키우치 군

생긴 것부터 심상치 않은데 뭔가 관상이 낯설지가 않다

다들 군대 있을때 봤다고 간증할듯

초지일관 "그 표정"

새 직장 자기소개 인사도 엄마가 대신함

대답 더럽게 안함

견습답게 채소가게에서 멜론 사오라고 심부름 시킴


귀찮아서 백화점 가서 한 통에 10만원짜리 멜론 가게 이름 달고 사옴ㅋㅋ


ㅋㅋㅋ


사사건건 손이 많이 가지만 너무 무른 주인공



속을 도통 알기 어려운 신입과 마음을 터놓고 얘기하기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한 주인공


요리사 선임이 직접 사비 털어서 퇴근 후에 요리해줬는데 반응ㅋㅋ


왜 요리사 되려는 거냐고 질문하니까

"어차피 인생 망했고 찌라시 보니까 고졸도 대충 할만한 만만한 게 이거라서"라고

요리외길 주인공 앞에서 노빠꾸로 털어놓음ㅋㅋ



여튼 북돋아주려고 지금은 재미없어도 나중에 칼질 시작하면 재밌으니까 힘내자고 격려하는 주인공



다음날 그말듣고 칼 쓰다가 사고냄


일단 문제는 허락도 없이 견습이 남의 칼 멋대로 쓴 건데

"그 표정" 보고 또 마음 약해져서 못 혼낸 주인공


결국 손다쳐서 근무시간에 설거지도 심부름도 못하고 그냥 서있게 됨


'이새끼 또 대답 안하네...'

여튼 마음으로 보듬어줬으니 앞으로 이 신입은 점차 성장해나갈 것인가?

주인공의 진심을 깨닫고 요리가 쉬운 길이 아니라는 걸 느낀 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인가?


탈주함ㅋㅋㅋㅋ

진짜 숨막히는 폐급 에피소드였음

완벽에 가까운....




작가의 신들린 "그 관상 그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