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로 추리물을 대체 어떻게 성립시켰나 궁금했는데 과장된 연출을 살리면서도 치사하지 않은 추리물로 성립시켰다는 거에 일단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그러면서도 추리를 위해 세팅한 여러 캐릭터의 미스테리를 여긴 내게 맡기고 앞으로 로 능숙하게 표현한게 대단했습니다.

많은 인원의 이야기를 해소하면서도 최종적으로는 마치 시끌별 녀석들이 생각나는 1:1의 전개는 진히로인과의 우정 이상? 사랑 미만?의 좋은 전개였습니다.

여캐도 꼴렸구요. 가방을 들고 가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GOAT

역대 극장판 중에선 개인적으로 성역이라 생각하는 어른제국 아래에 핸더랜드랑 폭풍을 부르는 정글이랑 같은 티어 정도에 묶을 수 있을 듯 합니다. TOP4쯤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