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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평소 "우등생은 고독한법이야", "난 혼자인게 편해" 같은 대사 치면서 미리 정보를 줬으면 좋았을거같은데 그런거없이 너무 갑툭튀하는거같고
마라토너도 진짜 다리가 아픈게 아닌 다른 이유로 못뛴다는걸 긔띔이라도 해주지 그런게 없는게 아쉬웠으
타잔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 싫어 하나로 밀고갈뿐 왜 등장했는지 모르겠고
양아치 대장은 "우등생 제도 생기고 서로 깔보고 학교가 좆같아졌어" 이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한거같았음
전체적으로 우등생 제도가 왜 좆같은지 알려주는거 없이 그냥 청춘 최고! 해버리니 어리둥절 한 기분
그리고 이번 극장판의 메인이 우등생이 되어서 다같이 같은 초등학교 가고싶은 철수와 놈팽이짓 하는 짱구의 대립인데
(짱구&철수 싸움 > 바로 빡통됨 > 슈ㅡ퍼 우등생됨 > 마라톤 마지막에야 정상됨) 형식이라 제대로 대립하고 해소된건지 애매까리 했달까
평소의 짱구 극장판이라면 추리물 분량 싹 빼버리고 우등생 제도가 왜 좆같은지 상세히 표현해주고
철수가 우등생되겠다고 AI랑 합체한 뒤 짱구랑 마라톤 한 판 뛰지않았을까 싶다
식상하긴 하지만 AI가 점점 폭주해서 학교를 철통규칙의 감옥같은 학교로 만들고 그거에 떡잎마을방범대가 저항하다가
마지막 보스로 철수가 등장해서 짱구랑 마라톤 하는걸 보고싶었어
급식 차별부터 바로 좆같음이 느껴지잖아
마라토너는 야끼소바빵 처음 나올때 짱구랑 구르기 한거나 다리 다친거 치곤 꽤 잘 움직이는 묘사 있던걸로 기억함
다 충분히 설명하는데 졸면서 봤구나...! 2회차를 뛰고 오도록
좀 억까거나 비판의 핀트를 잘 못잡은것 같음 점수따라 밥을 안주고 우등생 제도 이후로 사람을 깔보는게 당연해졌는데 이게 좆같은게 아니고 뭐임
초딩들 밥을 안주는게 심각하긴한데 휙휙 지나간거같고 마라토너가 놀림받는 장면이 간간이 나오긴했지만 대놓고 천하반이 열등반 깔보면서 천민 취급하는건 잘 안나오지않았나 열등반이 말만 열등반이지 몬가 마이웨이로 잘 사는거같아서 심각성이 안느껴졌던거같은
2등갸루가 마라토너 놀리는듯한 대사랑 사실 뛸수있다는 암시(밤에 뛴다는 소문)주고 철가면 과거회상보면 지나갈때 천하반애들이 깔보잖아 교장부터가 열등반가면 인상쓰고
난 옛날 계급사회마냥 좀 더 귀족과 노예스러운 장면이 나올 줄 알았음 열등반이 식사 차별 말고도 출입금지구역이 있다든지 노동을 시킨다든지 좀 더 극적으로 차이를 보여주길 원했달까 아무래도 개인 차이인듯
짱구랑 철수의 대립은 마지막에 철수가 기계 다 부셔졌는데도 이기려고 달려간 거 이후 파트로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전개가 빠르긴 함 ㅋㅋ
아 난 두번째 댓글 쓴 놈임
조금도 공감이 되질 않는 비판인데... 마지막 스마티의 "청춘은..." 이후 캐릭터들이 돌아가며 대답하는 것에서 주제가 다 나온 것인데 우등생 점수라는 획일적인 것으로 잴 수 없는 다양한 청춘의 모습이 있다는 것이고 그렇기에 "청춘은 미스테리"라고 하는 작품의 캐치프레이즈이자 스마티의 마지막 대사가 나온 것임
월간짱구갤러리 여러분 너무 화나있는거 같습니다 조금 진정하십쇼
진정하고 얘기하면 1번의 유일등 부분은 대신 은질주에 대해 너 이제 천하반 아니잖아 같은식으로 꼽주는등 은질주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하는걸로 보충됐다 생각함 2번과 3번 부분은 나름 일리있는 비판이라 생각 그부분에 대해선 너무 언질이 없었다 4번의 양아치대장은 중간에 천하반 학생들이 대놓고 무시하는 씬이나 음식차별씬 등으로 나왔다고 생각함 5번부분도 4번의 연장선 6번부분은 시간상 실전압축해버려서 그렇게 된게 아닐까 생각
참견할 이유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