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공주기사와 오크가 연애하는 내용.
오크한테 당하는 공주기사는 클리셰고, 그 오크하고 공주기사, 혹은 엘프가 순애보 타는 전개 역시 클리셰브레이크에서 출발한 클리셰지만..
사실 이 클리셰를 ㅇㅇㅇ는 나름 좋아하는데, 이건 작가가 공주오크커플의 케미가 어디서 나오는지를 착각한게 아닌가 싶다.
공주기사가 나오는 작품엔 무조건 오크가 따라오는건 그 미녀와 야수스러운 구도에서 오는 언밸런스함에 매력이 있는건데
여기 나오는 오크는 오크가 아닌 그냥 애완돼지 수준. 오크다운 매력이 1도 없단게 문제
사실 오크란게 그냥 못생긴 오크남 얘기한거였으면 저런 이미지였을수도 있긴하다만...
어차피 일상 노선으로 탄다고 해도 쌍남자지만 마음 한구석은 여린 이미지의 오크였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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