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은 보통 조선에서는 ~씨로 번역되서 걍 ~씨로 통일하면 되겠지 했었는데


막상 그렇게 번역해보니까

조선에서의 ~씨랑 일본에서의 ~상의 무게감이 좀 달라서

일본에서는 사적에서 적당히 친해도 ~상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조선에서는 그런 경우가 공적 아니면 없는 느낌이란 말임


그래서 뭔가 ~상을 ~씨로 번역하니까 생각보다 위화감이 느껴지는데

그렇다고 ~상을 그대로 ~상이라 쓰기도 좀 그렇고 생각보다 난감했음


되려 ~쨩 같은건 어차피 씹덕새끼들 보는거니까 ~쨩 붙이면 돼서 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