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애니 보는 애들은 미미쨩 베개랑 결혼하려는 정신병자라서
디씨같은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현 똥꼬충급 혐오의 대상이였는데
2013년. 진격의 거인 유행
2013년, 겨울왕국 유행
2015년, 원펀맨 유행
2017년, 너의 이름은 유행
2017년, 진격의 거인 2~3기 방영
2018년, 한국 남성향 문화 쇠퇴 시작
2019년, 귀멸의 칼날 방영
2019년, 레트로풍 일본 시티팝 유행
2020년, 코로나로 강제 격리
2020년, 진격의 거인 4기 방영 (조선인의 안락사 문크예거 출격)
이렇게 10년내내 빌드업 쳐버렸더니
점점 애니메이션에 대한 대중들의 거부감이 희미해지기 시작하고
이제 씹덕들이 씹덕인걸 잘 숨기지도 않고 있는듯
옛날엔 남초에서 여캐 야짤 올리면 씹덕냄새난다고 욕 처먹었는데
지금은 죄다 ㅗㅜㅑ 거림 ㄷㄷ
불과 몇년전까지 씹덕프사는 존재 자체가 죄악이었는데
이 글 어디거 본 것 같은데
그냥 당당한 병신들이 많아진게 아닌지
ㄹㅇ 병신인 게 달라진 건 아니지 병신들이 일론 머스크같은 컨셉 씹덕 방패로 당당해진 것 뿐
이게맞다
씹덕이 아닌 병신을 욕하게 됐다는건 좋은 일이라 생각해
유튜브대중화랑 버튜버양산도 존나크다고봄 요샌 씹덕이보편화되서 일본애니챙겨보는수준으론 씹덕도 아닌거같다
애초에 웹툰 같은거 다 보잖어. 이제와서 뭘 애니 본다고 부끄러워해
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