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부우 편 마무리 끝내주지 않냐.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초인을 무찌르기 위해 모든 인민을 동원하려는데

네임빨 없는 오공의 부탁을 사람들이 잘 안 들어줌.

이때 모두의 아이돌 미스터 사탄이 나서서 명령하니까

다들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장면 보고 지려 버림.

비유하자면 꼭두각시 덴노를 부리는 쇼군이 금모으기 운동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훌륭한 스토리임.

다시는 무시하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