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때는 정신나간 전개랑 매력있는 캐릭터성에 덮여서 만화에 미숙한 면이 보여도 잘 안느껴지고 다음화를 기대하게 하는 그런맛에 있었는데2부와서 룩백 그리고 갑자기 사람이 변했는지 하이틴물을 어거지로 B급필터 씌워서 그리려 한다는 느낌이 들었음…이게 캐릭터로서 아사가 학교에서 벗어나고 1부처럼 또라이화되는 빌드업의 일부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만약 작가 성향 자체가 변해서 이대로 쭉 간다면 참 아쉬울거같음
내 생각에 전 주인공인 덴지의 부재가 너무 큰듯. 덴지의 비상식적인 재미가 사라졌어
덴지 나올때도 같이 맞춰주던 파워가 없다 보니까 애가 좀 하무해보임..
맞네 파워도 없었지
1부였으면 전쟁의 악마도 몸주인 의견 좆도 안중요하게 여겨서 사람죽이지 말래도 어 알았어~하고 몸 주도권 뺏어가고 피웅덩이 시체산에서 정신 차리게 하고 그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