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때는 정신나간 전개랑 매력있는 캐릭터성에 덮여서 만화에 미숙한 면이 보여도 잘 안느껴지고 다음화를 기대하게 하는 그런맛에 있었는데
2부와서 룩백 그리고 갑자기 사람이 변했는지 하이틴물을 어거지로 B급필터 씌워서 그리려 한다는 느낌이 들었음…
이게 캐릭터로서 아사가 학교에서 벗어나고 1부처럼 또라이화되는 빌드업의 일부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약 작가 성향 자체가 변해서 이대로 쭉 간다면 참 아쉬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