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최신화에서 뜬금없이 사인받을 색종이 있냐고 묻는 장면
그냥 종이에 받으면 되지 알록달록한걸 좋아하는건가 싶고 왜 색종이를 '그런 취미품'이라 부르는지 좀 이상하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사실 이건 니가 아는 색종이랑은 완전 다른 사인색지라는걸 찾는 것임
(둘은 일본어로 읽는 법부터 다름 - 색지를 색종이라고 옮기면 어색한 이유임 둘이 다른 거니까)
이런걸 (사인)색지라고 함
가끔 씹덕극장판 n주차 특전에 "특별 인쇄 색지" 써있으면
색종이인줄 알고 거르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복제필름 특전 다음으로 인기있는 특전이니 챙길수 있으면 챙길것
만화가를 비롯한 배우나 성우 등등 일본쪽 사인회는 사인색지가 스탠다드
만다라케나 야후옥션에 너가 좋아하는 만화가(혹은 다른 유명인) 이름넣고 "xxx 색지" 검색하면 가끔씩 경매로 나온다
돈 존나 많으면 한번 참여해서 사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여기 올린 것들은 최소 수백만원이지만 하꼬 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 건 그렇게 안비쌈
물론 난 돈아까워서 안삼
색지보스털
그렇구나 난 볼때마다 왜저게 색지인지이해를못했었어
오늘 노자키군 나왔던 그거네
내가하는 게임도 저런 색지 팔더라 - dc App
보통 사인지라고 하지 않나
우리나라선
저런 두께감있는 보드형태 사인지는 그냥 한국에서 정식으로 들여올때도 색지(시키시)라고 함 색종이(이로가미)랑 한자는 같아도 읽는법도 다르고 사전에서도 별개 단어 취급해서 그냥 저런 금테두꺼운사각판을 부르는 고유명사로 생각하면 됨
왜저리 미색으로 누리끼리한데 하노 밝고깨끗한 제도지 같은 흰 백상지에 하는게 더 보기 좋지 않나?
저게 말이 종이지 사실 판떼기라서 안구겨지고 보관도 오래감
하드보드지 같은거임?
ㅇㅇ 비슷 그리고 저것들이 사진상 누래보이지 실제로 보면 하얌
잘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