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잘 설명하진 못하겠는데
캐릭들 윤리관이 좀 이상한느낌
"살인은 나쁘지만 나쁜놈들은 맘대로 죽여도됨" 이건데
히소카나 키르아같은 애들은 맘대로 살인하고 다녀도 악인취급은 안받는거나
헌터시험에서도 시험관들이 거리낌없이 후보생들 죽인다고 하는게 나오는 등
누구나 쉽게 살인할수 있는데 살인죄는 왜있는거지 싶은 생각이 든다
다른 만화는 세탁기를 돌려서 이상한데 이건 이상하리만치 세탁안해서 위화감이 드는
이게 제일 심했던게 개미편인데 개미들이 온갖 나쁜짓은 다했지만 인간도 나쁘다는식으로 끝나니까 뭔가 싶음
사실 토가시는 그런거 생각안하고 그냥 임팩트 주고싶을때마다 의미없는 살인을 끼워넣는거같긴해
범죄영화에서 마피아 보스가 의미없이 부하 죽이는 씬처럼
권선징악: 선악의 정의를 분명히 해야한다 정의의 사도도 살인은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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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엠에 집중하면 굉장히 재밌게본 에피소드였는데 다시읽으니 주변인물들도 눈이 가고 위화감이 느껴져서 한번 씨부려봤음
히소카는 악인 취급 맞지 않냐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레이저편 이후로는 일단 악역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함
그 뒤로는 비중도 애매하고 살인도 별로 안 강조됐으니… GI편 이후로는 선거편에서 이르미랑 협력할 때가 굳이 따지자면 제일 살인도 많이 나오고 악역에 가까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