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들보다 호러틱한 연출도 줄어들고
상황도 호전되어 가는 느긋한 분위기인데
좀 꺼림칙한 떡밥들 던지면서 최종장을 예고함

마지막에 주인공이 투자의 천재였다는 사실은 굉장히 뜬금 없었는데 갑자기 비트코인이랑 벨라루스 이야기가 나와서 좀 당황스러웠음

그리고 여태 까먹고 있었는데
극 초반부에 나왔던 사람 마음 꿰뚫어보는 능력이나 연출을 거의 안 쓰는거 같음

덤으로 이번권 경찰 아저씨가 상당히 멋있었음
행동보단 대화만으로 캐릭터를 구축한게 마음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