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즈코가 도깨비화 돼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탄지로 등 뒤에 매달려 다니는 모습이 딱 떠오름.


귀멸이 여자들한테 잘 먹힌 포인트 중 하나가 이 유아퇴행이라고 생각했어서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던지라...


로판 웹툰들도 보면 여주가 폭군 아버지의 갓난아이로 환생해서 웅엥웅 거리는 게 유행하고 하나의 장르가 된 거 보면


여독자들 사이에선 유아퇴행이 일종의 로망인 것 같음.


로판 웹툰 말고도 파파 톨드 미 같은 소녀만화들이 꽤 된단 말이지.


남독자들도 요즘 "눈나 헤으응", "맘마" 이러긴 하는데 여성향만큼 메이져하진 않은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