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그런느낌 존나 났음.
(이세계,회귀물,치트물,일진물 등등 소재나 장르에 대해서
지적하는 사람도 많지만, 지금은 다른이야기)
난 드라마,영화와는 다른. 절대 넘을수없는 만화만의
매력과 문법.연출 등이 있다고 생각하고 관심도 있는편인데,
어느새부턴가 영화,드라마의 하위문화.하위호환
스토리보드, 대본집 수준으로 그려내는 작품들 많아지니까
보기 좆같더라.
(안본지 오래지만)
요즘 민심이 이러니저러니한
"원피스"만 해도......
-드라마,영화로 담을 수 있냐 살릴 수 있느냐-
-그 문화,매체 안에서 그런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
하면
아니라고 보거든....
그치만...그렇게 해야 영상화도 되고 더 잘 팔리는걸..
음...그럼 애니시장 없는 것도 영향이 있는건가
드라마 원작을 위한 각본 뽑는 분위기 확실히 있음
이끼/미생 다음세대가 특히 심했던거 같음.
일본은 애니가 압도적이여도 드라마나 나름 좋은 작품 꾸준히 나오는편이라 그나마 다양하게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애니시장이 ㅈ망이라 어쩔수 없긴함
ㅇㅇ 그것도 영향있을듯. 근데 애니든 영화든 드라마든, 영상화를 노리는(거까진 그렇다쳐도) 영상화를 위한 전 단계, 하위단계 느낌이 나는건 싫어함.
일본도 드라마느낌나는거많고 갠적으론 장점이라 생각함
대표적으로 뭐임?
어른타겟 순정류는 다 드라마느낌 일단
그쪽은 잘 안봐서 모르겠네...최근에 본 중쇄를 찍자. 같은거 보면내용은 현실기반에 드라마장르,실화(느낌)장르인데만화로서의 특성이 담겨져있는데.영상템포가 아닌 만화 템포로 그린다던지일례로는(오다가 미쳐있는)만화적 기호도포함임.그러니까,눈알띠용~ 입떠억~ 달릴때는 소용돌이모양 다리~꽈당~ 같은것들 포함.
만화(스토리)가 만화(매체)여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한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기준이 있음.
웹툰식 연출법이 정립되면서 점점 영상 연출과 비슷해진거 같음. 옛날 웹툰이야 그런거 없으니 일본 만화처럼 만화 연출이 앞선거고
영상구도에,영상프레임(칸)에 실사그림체에...그러니까 영상물 캡쳐해논거 같은 느낌의 웹툰들은. 며칠전에 누가 월만에 올린글처럼. 영상문화의 하위단계(스토리보드)인가? 싶음. 개인적으론 불호임.
일본이 시장이 커서 만화작법도 다양하긴 한데, 어떤특정 작품류들은 꾸준히 실사화된다고 느껴지긴 함. 순정만화 중에서도 성인타겟인 레이디스 코믹류(도망부끄같은거?)라고 해야하나? 그런거랑 현실배경의 성인대상 스릴러물 같은 작품들. 근데 확실히 윤태호 성공 이후로 웹툰은 그런 좀 뻔해보이는 실사화 노린 작품들같은거 많아졌다고 느껴지긴 함 - dc App
오히려 현실+청년,장년 남성극화 쪽은 K웹툰이 나아보임. 여성향쪽은 잘 모르구.
ㄴ 여성향이 은근 실사화 많은거 같더라고. 특히 학생대상 순정만화 같은경우 현대배경 학원물이면 실사화하는데 비용도 크게 안들고 할테니.. 전연령에 먹힐만한 드라마나 소재면 여성향작품도 은근 실사화 많이 되는듯 - dc App
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게 바나나피쉬같은 작품으로 유명한 요시다 아키미 작가의 바닷마을 다이어리 같은 드라마 장르 작품도 유명한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영화화하기도 했었고.. - dc App
다음은 원래 좀 그랬음 영화하다가 넘어온놈 꽤있고 미생 성공이후로 네이버가 불발기해서 그런거 존나늘어남
이제 일본이 그 트렌드 따라가는중이잖어 소년만화에서도 톱맨이 나왔는데 그만
? 오히려 톱맨 컷연출같은건 만화아니면 절대못하는 참신한거 많이썻다고 생각하는데
액션은 그냥 영화콘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