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하면 일본 쪽에서 찾아보려 했는데 출하제도 때문인지 잘 안 찾아지더라
색감이랑 선 거칠게 쓰는 화풍, 갑툭튀 없이 잔잔하게 진행되는 스토리 방식 마음에 들었었는데
차기작은 스작 붙여서 여성향 느낌 나더니
최신작들 보니까 내가 알던 그 작가는 완전히 사라졌더라
특히 가장 최신작인 저 온실 속 화초는 최신화 하나 눌러봤는데 흔히 트위터체라 조롱받는 그 불쾌한 그림체였음
이 작가는 당시 마이너층 한정이었지만 월요일 신의 탑, 크리퍼스큘이랑 묶이기도 했었고
차기작도 재밌게 봤었는데
그 다음 작품에서 로판으로 가서 대박나더니
그 노선 탄 다음 작품은 초대박을 쳐버렸음
솔직히 위에 설명한 작가랑 같이 묶기에는 미안한 작가이긴 핮만 이 작가도 판타지, SF 작품으로 다시 볼 일은 없을 듯
결국 돈이다
다음웹툰 홍도도 힙스터 느낌 났는데
소곤소곤 괜찮게 봐서 차기작 찍먹했다가 바로 뒤로가기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