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업체 관계자가 일본에서 점프 관계자한테 들었다던 썰인데


바쿠만에서 '만화의 왕도'니 뭐니 씨부려댄거 때문에


점프에 투고하는 신인새끼들이 기존 히트작을 분석해서 그리기 시작하니까


완성도는 높아졌는데 재미나 신선함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함



잡지에서 신인한테 바라는건 그딴게 아니라


좀 미숙해도 거친 광기, 신선한 아이디어와 전개인데


그게 사라지고 그냥 다 비슷비슷해져버렸다는거...



그래서 체인소맨이나 귀멸의 칼날이 원래 점프 스타일 아닌데 그냥 연재 시켰다고 함


그림 미숙하고 캐릭터 올드하더라도 기존 옛날만화를 분석해서 내놓은 '왕도'가 아니니까


오히려 젊은 독자들이 좋아한대


그래서 바쿠만 싫어하는 업계 관계자들 좀 있다고 하더라












이 썰의 진위여부는 나도 모르지만 점프 부편집장의 블로그를 보니 


"신인들은 3막 구조니 기승전결이니 그딴거 아직 몰라도 된다"


"캐릭터의 변화'와 '호감도'만 확실하게 챙기면 된다"


"좀 거칠어도 파워가 있는걸 중점으로 본다"


이렇게 써놓은 글이 있는걸 보고 아주 신빙성 없는 썰은 아니라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