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바쿠만에서 말했던 사도적 왕도배틀이랍시고 그린것같은 플래티넘엔드 최고점이 바쿠만 최저점보다 재미없었다
특히 배틀 부분이 오바타가 아무리 차력쇼해도 하나도 뽕이 안차는게 애초에 배틀내내 멀뚱멀뚱 서서 아가리만 털어댔음
죠죠처럼 아가리를 한참 털고나면 거기서부터 뭔가 참신한 반전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블리치처럼 아가리질이 끝나면 심플하게 멋진 기술이 튀어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가리로 계속 사상싸움하다 한번씩 스쳐지나가면서 톡 톡 끝나면 훗 제법이군 하고 다시 사상싸움함
이런게 사도적인 왕도배틀물이면 유노가 갓본도들고 썰고다니던 미래일기도 사도적인 왕도배틀이라 할수있을듯
애초에 주인공이 좀비니까 사도다 이러던거보면 오바 본인도 왕도 사도 정의하면서 그게 뭔지 몰랐던게 아닐까
이게 바쿠만 까는 애들 능지임. 말풍선 딱 한개도 이해를 못해서 주인공이 악이고 적이 선이라서 사도라는걸 주인공이 좀비니까 사도라고 지멋대로 곡해함. 그래놓고 만화가 잘못됐대.
바쿠만에서 사도라고 그렸던 트랩이나 PCP나 전부 주인공은 선역에 가까웠고 저기서 말하는 좀비건도 종족이 좀비였지 악처럼 묘사된적은 없었고 바쿠만에서 단순히 주인공 선악가지고 사도왕도 가른적은 없었음
좀비건을 뭐 어떻게 처봐야 주인공이 악, 적인 선으로 볼 수 있는거지, 주인공 형이던 형 죽인놈이던 걍 졸라 나쁜놈 티 팍팍 내더만
걍 별로 깊게 고민 안하고 소재가 유니크하다는 뜻에서 사도라 한듯
단순히 에스컬레이트식 전투력 인플레 일어나는 배틀물을 점프식 왕도물 아닌걸 사도물로 정리한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