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이책과 전자책은 별도의 계약
보통은 둘 중 하나 먼저 가져 온 출판사가 다른거도 내도록 타출판사에서 계약하지 않는게 업계관행이지만 꼭 지킬 필요 없음
그래서 어떤 작품은 종이책 전자책이 출판사가 다른 경우가 있음
2. 속표지 책날개는 별도의 계약을 필요로 하며 이건 종이책 전자책 전부 해당이다
놀랍게도 우리가 바라는 속표지와 책날개는 사실 다 따로따로 추가금 내면서 작가와 원작 출판사의 허가가 있어야만 정발이 가능하다
실제로 이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종이책도 빠진 경우 있고 머원씨발이처럼 전자책은 빠른 계약을 위해 본편+겉표지만 계약해서 내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1권에서 속표지랑 책날개 허가해줬다고 2권에서도 허가해준다는 보장이 없다
실제로 2권에서 작가 허가 떨어지지 않아 책날개랑 속표지 빠진 작품도 있음
3. 검열조차 작가와 원작 출판사의 허가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검열은 작가의 창작물을 훼손하여 재창작으로 보기 때문에 작가가 허락하지 않으면 저작권을 무시하는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제로 한국 출판사가 검열을 원해서 요청했는데 원작 출판사는 허가해도 작가가 자기 그림을 건드는걸 원치 않기에 이 검열을 거부하면 한국 출판사는 책을 내려면 연령 변경해서 검열 없이 내거나 계약 자체를 포기하는 방법 말고는 없다
실제로 도메스틱한 그녀의 계약이 이루어졌다 파기가 된 이유가 도입부 호텔씬 수정 허가 떨어지지 않아서 계약 파기 한 케이스고
부덕의 길드도 학산이 니들 챙겨주려고 무검열 해준게 아니라 작가가 에로에 미친 작가라 검열 거부를 하였기에 학산이 애니화 때문에 결국 계약 포기하지 않고 작중 내 설정까지 엎어가며 대사 수정해서 아청법에 걸리지 않도록 19금 박고 무검열로 낸 경우지
작가가 그냥 검열 오케이 했으면 마찬가지로 검열 당했을 작품이다
실제로 기숙학교의 줄리엣은 그다지 검열 할 필요도 없던 목욕 장면을 학산이 검열해서 정발했다
4. 오컬연 스즈는 섹스하다
안베가 정한 다이스케 정실은 스즈다
응 다나카양이 최고야 수고해
너도 어릴 때 피부 까만 애들 보면 깜둥이나 니거라 놀리고선 왜 지금은 아닌거마냥 떠드냐?
만알못이.
씨발징어?
다나카가 지배하는 세상 그것은 거역할 수 없어
속표지랑 책날개 추가금은 미친거아닌가
실제로 추가금 내고 계약임 소미가 이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비용 아낀다고 속표지 빼서 난리도 났었자나
와 씨발 그래서 뺀거였노. 그 새끼들은 제발 출판업 접었으면 좋겠다
치아키
님 유인원임?
유익한 글인데 다들 4번에 정신 팔렸네
진리 앞에서 발작하는 인간들이 만신의 의중을 헤아리는게 가능하겠나?
4번 레퍼런스를 알 수 있을까요?
M쟝에게 묻도록
인펙션작가는 그럼 해녀복입힌걸 허가한거임? 혐힌이냐??
그런거 컨펌 넣을 때 보통 한국 출판사가 어필 하는 요소가 아청법과 비슷한 일본의 도쿄 청소년 건전육성조례를 예로 들며 이게 도가 아닌 한국은 나라 자체에 해당한다며 허가해달라고 함
일본 창작자들의 일종의 PTSD라 도쿄 청소년 조례가 보통 이거 예로 들며 검열 허가해달라고 하면 거의 원큐로 통과라는데.. 자기 작품에 확실한 고집 있는 사람은 거부하기도 한다고 함
인펙션은 그래도 좋지 그거마저 귀찮은 출판사는 그냥 챕터 자체를 통으로 빼고 정발함
factos) 슨즈는 네네뿅만으로 쳐발린다
판매량을 위한 젖보똥팔이 캐릭을 빠시는 당신은 안베신의 판매 전략에 이미 빠져버린 케이스입니다 씨발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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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처럼 종이책 하나 계약해서 뚝딱 낸다고 모든 권리가 생기는게 아님 지독하게 철저하게 관리를 함 일본에서 물론 정발 전에 다 저런거 정리 한 뒤 내는게 맞지만 계약은 속도전이니깐 우선 계약 하고 발매하고서 추후에 책날개 속표지만 따로 계약하는 방식도 많이들 하는거 그리고 별 말 없이 지나가면 그냥 뺀 채로 판매 계속하는거고
전자책의 경우에는
2번은 좀 안좋은 낡은 관행 같네
자세하게 얘기하면 길어지는데 오히려 낡은 관행이라고 봐야하는게 아니라 저작권의 개념이 더 중요시되도록 발전해서 더 철저해진 케이스임
애니로 얘기하면 숏애니 3-5분짜리 제작하는데도 거기에 들어가는 인력은 간단히 볼 게 아닌거처럼 단행본 하나 제작하는데도 작가랑 출판사만 붙는게 아니라 로고디자이너 커버디자이너 인쇄소 등등 나눠먹어야 할 사람이 무진장 많은데 돈 관리 철저히 하는게 맞는거임 땅 파서 장사하는게 아니니
아니 무지성 실드치지 말고... 일처리가 복잡해지는건 당연히 나쁜거임. 날개나 속표지를 '별도의 상품으로 유통하는게 아니고 결합된 일체'인데 잘못된거 맞음. 말하는거 보니 내가 무슨말 하는지 이해도 못하겠지만.
'저작권 보호'라는 명분이 있으면 뭐든지 옳고 뭐든지 좋다는 종교적 신념 상태인거 같네.
저작권을 무시하라는게 아니고 일처리를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하는게 좋다는 거임. 상품 자체가 묶어서만 파는 상품인데 돈은 분배방법 정해놨다가 묶어서 팔고 분배하면 되는거지. 따로따로 파는건 한번에 할 일을 여러번 하는거. 이러면 업무비용 늘어서 저작권자들이 가져갈 몫도 줄어듬. 아무한테도 좋을게 없음.
무지성 실드가 아니라 작가가 새롭게 그려 넣은 새로운 저작권이 발생하는 그림이라고 속표지든 책날개든 사회 생활 하지 않음? 시급 심하면 분단위로 돈 계산 하는 시대에 이런거를 계약 편하자고 돈 따지지 않고 묶어서 계약? 계약서 약관만 봐도 그런 소리 쉽게 나오지 않을텐데
당장 전자제품 하나에도 들어간 기술에 따른 로열티 지급도 깐깐한데 이건 자본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더 세분화 해서 돈으로 가치를 따지는걸 묶어서 하라니;
돈 따지지 않는다는 말 안했다니까.. 님 지금 성전에 임하는 종교전사 심리가 돼서 님 말에 뭔가 반대하는 사람은 악마 숭배하는 이교도로 보이는거임.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저작권은 전혀 신성하지 않은데다가 님 말에 반대한다고 저작권 파괴하러 온 악마도 아니에요. 좋은 글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님 말하는 싸가지 좀 문제있는듯ㅇㅇ
싸우자는 건 아님ㅋㅋ
일본에서 그렇게 철저하게 관리하는데 정발하다가 중간에 낙태하는 걸로는 뭐라고 안함?
안함 한국 출판사는 어디까지나 계약 기간내에 판권만 얻고 거기에 대한 계약 이행 비용만 지불하면 되는거라 일본 출판사 입장에선 팔리든 팔리지 않든 상관 없음
어차피 초기 계약 비용으로 얻을건 얻고 추가로 판매량에 따른 인세 지불에 대한건 잘 팔릴 작품은 잘 팔리니 낙태 할 걱정 없고 어디까지나 작가에게 갈 인세는 덤으로 보니 안 팔릴 작품은 지들도 큰 기대 하지 않는거 동일함
아니 그럼 문의해서 책날개 추가됐던건 다시 계약하고 넣어줬던거임?
계약 미리 하지 않은 경우에는 시일 걸려서 새롭게 계약해서 추가해주는 경우고 종이책 단행
전자책 발매하다 판매량 좋아서 종이책 단행본 발매 염두하는 경우에는 나중에 계약 추가로 해서 받아 놓고 있다가 요청 있는 경우에 추가해주거나 아니면 나중에 몰아서 파일 재업로드 하면서 추가하는거임
책날개 속표지 빠진거 추가 요청했을 때 코로나 한참 난리여서 추가로 계약하는데 시일 걸린다고 하면서 추가하는게 3개월 걸린 적도 있었음
흐미..
2번 좀 충격이네
좆즈가 뭐? ㅡㅡ
4번은 명백한 가짜뉴스 - dc App
역시 부덕의길드 작가 근본 씨발 ㅋㅋㅋ
어디서 일하세요?
부덕의 길드 지지한다
먼 시발 존나 파편화되있네 ㅋㅋ
1은 알았지만 2, 3은 진짜 충격이네. 3은 진짜 어메이징이네... 오늘부터 대가리 깨져도 부덕의 길드 지지한다
잘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2번은 권리자가 다 나뉘어져 있어서 별도 계약하는거냐 만화 본편 권리가 원서 출판사에 있으면 속표지는 작가 책날개는 디자이너 이런 식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원서 출판사가 대리해서 다 계약하는거냐 아니면 권리자는 다 원서 출판사로 같은데 별도 계약하는거냐
기본적으로는 책 모든 부분은 각각 원서 출판사로 계약 진행하면서 원작 출판사가 대리로 원작자에게 문의하는 방식임 해외에 판권을 허용해도 되냐고 사실상 공동 소유 개념인거에 가까움 작가가 직접 개인지로 내는 서적 아닌 이상 그렇기 때문에 작가가 허용해도 원서 출판사가 오케이 하지 않으면 당연히 판권 가져오는거 불가임
2번은 권리자가 나뉘어서 별도 계약이란 개념이 아니라 만화책 단행본을 하나의 빌라에 있는 한층으로 생각하고 그 빌라를 공동 소유를 한 건물주(출판사+원작자)가 있는건데 표지, 날개, 속표지 등등의 각 호실로 나뉘어져 있는거를 호실별로 필요한거만 건물주들과 계약하는 형태임 한층 전체를 다 빌려도 호실별로 각각 계약서 작성해야겠지?
그리고 한층 통으로 계약하고 싶어도 공동 소유 중 누구 한명이라도 어느 호실은 계약 해주기 싫다 하면 계약 불가한 경우가 일반적으로 속표지나 책날개에 해당하는 경우인거고 그림으로 설명해주는게 더 알기 쉬울텐데 그림판 지워서 없네
정보) 메이저 출판사 임원들은 문화따위에 관심없는 낙하산 586들이며 업무는 접대골프이다 (실제로 겪은일) - (웃음)
더 자세한 얘기는 서로를 위해 줄입시다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