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족들이 다른 형제만 편애하고 이유 없이 자기만 미워함
본인도 그다지 가족들 사랑하는거 아니어서 가족들 뒷담이 작품에 1/3 정도 차지함.
애비가 돈도 못 번다드니, 애-미가 주체성이 없다느니, 형제들이 별 재능도 없으면서 나댄다느니 등등등
'남들은 못느끼는 감성을 느끼지만, 주변에 인정받지 못하는 나'라는 캐릭터상을 자꾸 독자 아가리에 밀어넣으려고 함.
주변 한남들이 이유없이 자기만 성차별함
그래서 가끔 무지성 성차별 발언하는 꼰대 한남들 줘패는 사이다 장면 넣어줌.
대놓고 성차별하는 한남이지만 이상하게도 주인공이 줘패는건 그냥 맞아줌.
주변 여자애들이 의미 없이 하는 말에 혼자 상처 받았다고 징징 짬
이런 이유로 패션 우울증 생겨서 주변 사람들에게 지랄함
자기가 상처받았다면서 원나잇이나 클럽같은 패션 방탕 시작
그 와중에 꾸역꾸역 미남 남친 만들어서 걔한테 감정 쓰레기통 시킴
남친이 못 견디고 탈주했다가 다시 돌아왔다가 반복하는게 주요 컨텐츠
대충 생각나는건 이 정도인게 뭐 다른 거 또 있나?
근데 가족들이 이유없이 주인공만 미워하는거는 옛날부터 좀 흔히 쓰이는 얘기 같음. 여자작가인 경우에 거기서 좀 페미끼 섞이면 오빠나 남동생 편애 류 남아선호 그런거 더 붙여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