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난 꼬마마법사 레미고
다른 하난 아앙의 전설임

레미 좋아하는 어른이새기덜 맨날 그 도자기 빗는 에피소드(호소다 마모루 감독에피) 고점으로 취급하는데

난 저 에피소드보다 마지막화랑 자전거로 비행기 만드는 에피소드가 최고점으로 느껴지더라

둘다 청춘의 뜨거운 감정과 아련함이 남아있음

아앙은 주인공이 초반부터 각성이 가능해서 상황좀 심각하게 틀린다 싶으면 각성해서 악당 때려잡고 사건 해결되는 전개가 반복되곤 했는데

딱 주인공이 각성을 완전히 통제 할수 있게 되고
동시에 중간이상의 성장을 거듭한 순간에 각성 봉인당해서 철저히 수련으로 때워서 좋았음

그러면서 마지막 전투땐 봉인이 풀리면서 각성상태로 최종보스 때려잡고 끝까지 불살주의 사상도 지켜나갔다는 점에서
소년만화 GOA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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