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까까머리 야구 허용받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진짜 손에 꼽도록 좋아하는 장면이고
그 축구하던 깐죽이 새끼 만세하는 장면이랑 주인공 커플 훼방 놓으려다가 서로 맺어지는 스토리도 ㄹㅇ 존나 내 입맛이고
그 외에도 히카리 어머니 타계하신 뒤 고적한 감성/히카리 아빠가 히로한테 들려준 이야기도 가슴 깊이 울리는 장면들이었던거 같음
근데 주인공 러브라인이랑 결말은 크겜이 더 좋아서 크겜이 더 애착이 가는거 같음
코시엔에 간다, 160km를 던진다. 그리고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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