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구원서사 너무 좋아... 내가 구해줬으니까 나랑 연애하고 나랑 결혼해서 나랑 가정을 차릴 수 밖에 없는 그런 여자아이가 있다는 망상만으로 살아갈 힘을 얻을 수가 있어... 내가 구한 여자아이니까... 내가 아니었으면 이미 끝장이라 사실상 나한테 목숨을 빚진거나 다름없는 그런 여자애... 버려진 아기고양이처럼 나한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여자아이와 함께 한 지붕 아래서 알콩달콩... 후우... 온몸이 따듯해지는 기분... 후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