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투니버스에서 갓슈 틀어줄 때 부모님이 티비 막고 컴퓨터 막고 스마트폰도 안줘서 남들 다 볼때 나만 못봤었음 그렇게 크고나선 잊고 살았는데 갓슈퍼 나오고 만갤 불타니까 내친김에 정주행했단 말임 보는내내 내 추억을 보상받는 느낌도 들고 만화 자체도 취향 맞아서 한동안 괜찮게 봤던 기억이 남 그러고나서 갓슈퍼 보니까 재미도 재미인데 참 심경이 미묘하지네
갓슈때 스마트폰이 있었냐?
그건 아닌데 있었으면 지금보다 더 빨리 봤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