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 테마였는데 확실히 재미는 있더라


막판에 마라톤때 흙흙 울면서 봄


3주 전인가 봤는데 뭔가 막타 분위기였음



나 빼곤 거의 다 얼라 데리고 온 가족들이였는데


마라톤 장면때 감동받지 않고 딴짓 하는거 보니


이 녀석 심히 만알못이군같은 생각은 들었습니다


역시 짱구 극장판은 어른들이 봐야되는거였을까요.....



여튼 어른제국같은 끝판왕 급은 아니지만,


거기 도달하기전에 가로막는 사천왕급은 됐음



아쉬운 점은 더빙판 말고 자막판 보고 싶었고...


그래도 짱구 더빙은 워낙 잘되서 걍 보러 갔는데


극장판에도 여전히 검열있는게 아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