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먹으로 갔는데
메뉴가 짜장,짬뽕,짬뽕밥,볶음밥 네개가 전부인 (밥,음료,곱빼기 있긴 함)
근본 넘치는 집이였음(1968년? 부터 영업함)
가볍게 먹으러 갔다 웨이팅까지 하고 들어갔는데
나 같은 혼밥충 감안하고 집을 리모델링 했는지
혼밥석이 따로 있었음
약간 일본 라멘집 감성으로 쭉 나열된 그런자리
근데 양이 쥰네 많아서 먹다 남은거 포장 되냐고 물어보러간 사이에 (안됨) 조선족이 단무지,양파 짬뽕에 넣고 음식 정리해 버려서 마저 먹으려던거 그냥 나와버림
애초에 배부르기도 했고 공기밥 가격 빼줘서 나쁘진 않았는데
다시 생각하니 혼밥충이라 당한거 같아 속상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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