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페이지로 안 만화.
중절모 입은 바바리코트 아저씨(루팡3세에 나온 제니가타 닮았다.)가
식당을 돌아다니며 이러쿵 저러쿵 평을 남기다 남 먹는걸 보고 패배감을 느끼는 만화.
그림체가 좀 구려서 고독한 미식가처럼 옜날만화가 요즘 나온건 줄 알았는데 2010년 만화 더라.
실제로 81년 데뷔작을 보니까 딱히 달라진것도 없어.. 위 페이지 오른쪽 사람과.동일인물.
주인공을 스타 시스템으로 돌려먹으며 연재하는 거 같은데 센스가 80년대 스타일이야
이런 만화는 대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은거지?
내가 모르는 재미의 비결이 있는건가?
아저씨들만 보는 잡지에서 연재하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