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써도 잘 썼을 거 같음


엉망이 돼버린 친구랑 그래도 감싸안아줄 줄 아는 친구


애초에 신발 빌려줄 때부터 저런 장면 생각했을지 나중에 가서 붙여넣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세상이 어떻게 되든말든 둘이 웃는 게 짠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게 참...


근데 둘 다 어느정도는 유코가 죽을 건 예상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