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이 마모루는 프랑수아 트뤼포의 ‘아메리칸의 밤’을 보고나서 영화감독이 되려했는데 영화사에서 안받아줘서 대신 애니 회사 입사한거고
야마모토 유타카는 대놓고 교토대 문과 엘리트 출신에 유럽 예술영화 빠삭하고 평론활동도 많이 함
쟤네 둘이 영화 이야기한거 찾아보면 정말 영화 지식 빠삭한걸 알 수 있음 관련 담론들이나 평론 역사도 다 꿰고 있고
그 외에 콘 사토시도 영화 팬이었는데 영화 매니아 출신 감독 중에서는 가장 크리에이티브했던 케이스였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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