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피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영화) 같은거 보면 재밌긴 해도 너무 불행포르노 아닌가 하는 생각 드는데 푼푼은 묘하게 그런 생각이 안 들더라 걍 우울하다고 느껴질 뿐임 아이코 상황은 분명 불행포르노 최적화인데 연출빨이랑 중반부 호흡 조절로 여차저차 막은것같음 의외로 페가수스 투입이 한건 했을지도
푼푼은 그냥 낭만그자체임
후반부 아이코랑 여행하는 부분은 GOAT임 ㄹㅇ
푼푼은 연출이 몰입감 미쳤잖아 엄마 병실 파트 진짜 미침
푼푼 환경 좆박은 원인 80%는 엄마 지분인데도 도저히 욕할 수가 없음... 병실씬만 보면 눈물이 남
불행포르노들은 "나너무힘들어ㅠㅠㅠ퓨ㅠㅠ" 하면서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심한데 푼푼은 연출로 그런부분 최대한 없애버렸으니까 느낌이 좀 달라지는거같음
지금 생각해도 독보적인 것 같음
마츠코 소설도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