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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최종장 내용이 마법제가 사실 두 영혼을 가지고
있고 잠들어 있던 몸이 흑막이라 최종 보스 되서 주변
사람들을 세뇌시켜 힘을 주고 조종하는 거 1부 엘프
환생과 너무 똑같아서 골 때리더라.
원 패턴이라 까인 블리치도 큰 틀은 이렇게 완전히
똑같은 전개를 내밀진 않았는데 뇌피셜이긴 하지만
2부에서 대부분의 떡밥이 풀린 것도 그렇고 3부
내용 자체가 그냥 표류자였던 야미가 뜬금없이
이타치였다는 등 끝낸 내용에 이야기를 더 불리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게 작가가 원래 2부에서 끝낼
계획 이였던 걸 3부로 연장 시킨 거 같음.
2부에서 끝내면 내용은 전형적인 소년 만화이긴 해도
전반적으로 깔끔했을 텐데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무리하게
불리다가 망가진 만화가 워낙 많다 보니 최소한 너무 질질
끌지 말고 빨리 최종 보스 잡아서 완결 내면 좋겠음.
분명 최종장이라 들었는데 몇달 뒤에 와노쿠니 스포 보고 당황했던
2부에서 핵심 떡밥 다 회수하고 끝낼 분위기 팍팍 풍겼는데 뜬금없이 마법제는 사실 영혼 두개였음 ㅎㅎ; 이러면서 최종보스로 각성하는 게 엘프편 그대로 따라가니 분명이 스토리 급조해서 3부 만든 게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