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 떠난다는 주제까진 괜찮았는데 장난감들과 우디의 이별에 대한 내용이 허술했던거같음
3편은 앤디와 우디네의 이별 빌드업을 2시간 내내 깔아놔서 마지막에 헤어졌을때 감동적인게 몰려오는데
4편은 정신없이 구르다가 막바지에 몰아서 이별하니까 뭔가 와닿는게 너무 없음
1,2,3편 내내 함께한 장난감들인데 너무 드라이하게 헤어진거 아닌가싶었다
우디와 장난감들의 우정 강조하면서 빌드업하다가 끝날때쯤 터트렸으면 3편이랑 똑같이 즙나왔을거같은데
포키 보핍 다 넣다보니 어중간해지긴 한 거 같음 일단 영상미는 진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