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들의 우정과 작가의 표현력이 인상적인 만화네요.
좀 다른 얘기인지도 모르지만.. 자식 잃고 울고불고하는 엄마가 이해가 안 가기도 했음
애가 감정이 완전히 죽어버린 상태던데 그 지경 될 때까지 뭘 한 건지... 라고 하기엔 애초에 이상한 녀석이었을 수도 있지만 괜한 감정이입을 해보게 되는
단편은 역시 인상적이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거기에 그치는 거 같기도 해서 좀 아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아픔조차 무뎌진 어린 아이가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었던 건지 마지막 컷이 좋지만 역시 뭔가 아쉽네요.
뭔가 괜히 의미부여하려고 하는 거 같네 후기나 감상을 적으려고 하면 음
스토리고 지랄이고 세로말풍선 쓰는 새끼들은 다 뒤져야 함
아 이거도 세로 말풍선이었구나 ㄷㄷ
데미안 살짝 비튼 거 같긴한데 뭘 표현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음
오 데미안... 소년 둘 나오면 데미안 생각을 하게 되긴 하네 이건 한 명 일찍 떠나고 주인공이 어른이 된 건 좀 다른데
이게 그 두창충간만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