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들의 우정과 작가의 표현력이 인상적인 만화네요.


좀 다른 얘기인지도 모르지만.. 자식 잃고 울고불고하는 엄마가 이해가 안 가기도 했음

애가 감정이 완전히 죽어버린 상태던데 그 지경 될 때까지 뭘 한 건지... 라고 하기엔 애초에 이상한 녀석이었을 수도 있지만 괜한 감정이입을 해보게 되는


단편은 역시 인상적이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거기에 그치는 거 같기도 해서 좀 아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아픔조차 무뎌진 어린 아이가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었던 건지 마지막 컷이 좋지만 역시 뭔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