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미티아갔다.

날씨 존나 좋더라 돌앗음. 후지산 보이는거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짐.

코미케에 비하면 사람들 애교수준이더라. 개쩍음.

하여튼 쥴 좀 서다가 시무라 센세 부스로 향함.

그리고 판매 끝날때 말걸어 봄.

편지 써간거 읽음. 일본어 병신이라 어버버 했는데 참고 들어주심.

너무 긴장해서 땀 존나 나더라.

선물 드리니까 좋아하심. 선물은 그냥 과자 위주. 쇼핑팩 4개분량.

사인 까일까봐 덜덜 떨면서 부탁드리니까. 내 뒤에 줄선 다른 팬들보고 해줄까 말까 고민 하다가. 걍 해주심.

한명해주면 줄줄이 해달라는 사람들 나와서 그런듯? 애초에 시무라센세는 사인 안해주는걸로 암

다해서 10분정도 걸린듯.

기분 너무 좋당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중 ㄴ한분임. 모리 카오루, 쿠이료코, 시무라타카코.

소원하나 달성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