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의 주제자첸 창작자로서 나름 고민해볼만한 내용이긴 한데, 그걸 표현하거나 해소하는 과정이 독자입장에선 영 불쾌한지라 그렇게 볼만하다곤 생각 안함. 자전적인 이야기가 아니면 모르겠는데 사소설 수준이라 더더우 그렇고
그 씁쓸한 정서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달까 그렇더라구 한번밖에 안 봐서 영어로 봐야지.. 아니면 역시 원서로 보는 게 최고네 일본어만 알면
삼니육의 불쾌한 심리를 너무 당당하게 드러내서 읽기 힘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