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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령이 기억 잃고 에바한테 가는 이유는 알겠음
왜? 기억을 잃게되면 에바한테 가라고 했으니까

근데 이후부터 ㅈㄴ 이해안가는게


카케로는 왜 두령이 에바만나러 못가게 막으려 한건지

두령은 왜 웬 양아치랑 설탕옮기기 게임을 한건지

두령은 왜 오후나 만나서 배틀쉽 게임하러 배에 탄건지

배틀쉽 끝나니까 왜 갑자기 오후나 데리고 도망간건지


걍 씨발 아무것도 이해못하겠음

아니 왜??? 스토리가 뭔 느낌이냐면

"내가 이제 친구집에 놀러갈건데.. 왜냐고? 몰라 그냥 갑자기 가고싶음 안알랴줌.. 근데 잠깐만.. 나 친구랑 해외여행 갈래.. 왜? 몰라.."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