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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웹에 데이빗 뜨고 괜찮게 보고 후속작 기대했는데 후속작으로 나온게 에리타였음

근데 솔직히 데이빗은 말하는 돼지랑 사람의 줄타기를 재미있게봣는데

에리타는 흔한 감정있는 로봇은 사람이다! 막 그런 작품이라서 존나 짜게식은 찌게에 물타고 바로먹은거 처럼 ㅈㄴ맛없었음

근데 이걸 왜쓰냐 중후반부 연출이 박무직 호텔 어쩌구 단편과 굉장히 비슷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로봇의 인간성다룬 작품 마지막에 외계인이 나오는게 AI의 오마주인경우가 대부분이라는거 듣고 어썸했음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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