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 리듬게임 아는 사람은 알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좀 재밌게 했던 편이라
프롤로그격인 작품이 코믹스로 나왔다길래 구입해봤음
이게 원래 게임 본작에서는 저 오빠가 죽은 상태고 저 여주인공 꼬마가 피아노로 슬픔을 극복한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닐수도...하도 오래전이라)
어쨌든 음악은 진짜 꽤 좋았던걸로 기억함
문제는 이 새로 나온 만화는 재미가 없다
연출이며 스토리며 개연성이며 전부 하나씩 핀트가 어긋난 느낌임
캐릭터들도 뭔가 하나같이 어정쩡하고...
이제 1권밖에 나오지 않아서 평가가 조금 시기상조일수는 있는데 지금까지는 솔직히 좀 실망스럽네
자기가 디모의 미친 광팬이다 -> 이건 어쩔 수 없으니까 사서 봐라
나머지 -> 굳이 돈 주고 살 필요 없을 듯
간만에 겜이나 다시 깔아봐야겠음
게임은 게임으로 남겨두는게 좋다
어지간하면 이게 맞는 듯
디모는 프롬식 스토리텔링에 음악이랑 연출이 기깔나서 빨린 거지 스토리 자체로 보면 평면적이라서 살리기 어려움
하긴 솔직히 음악이 너무 좋긴 했어
그냥 대충 몽환적 분위기에 마지막에 여동생 되살아나는뽕 정도였던 스토리
게임 외전으로 재밋게본건 세키로가 유일 원작이랑 연결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