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0따리 남학생이 180 여선생한테 도시락 가르쳐주면서 가까워지는 만화.. 5권완결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남주한테 도시락 싸달라고 하다가 뒤로갈수록 점점 이성으로서 끌리는걸 알아채고 멀어지려 하다 남주가 끈질기게 다가가서 결국 잘되는 그런 흐름임.
중간에 남주가 요리잘하는거에 스스로 거부감 드는 트라우마의 원흉이었던 소꿉친구랑 관계회복하는거도 나오고 남주가 친구랑 같이 놀거나 고민상담하는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청춘물, 성장물 느낌도 좀 남.
서로 좋아한다고 고백하거나 키스나 포옹같이 애정행각은 끝까지 안나오는데 서로 밥만들어주고 다정하게 이야기하는걸 보여줌으로 은근히 끌리는 사이라는 그런 묘사가 좋았음. 어쨌든 마지막엔 오마케로 둘이 결혼한거 보여주는거도 높이 평가한다.
근데 전체적으로 조금 심심한 느낌이 들긴 했음
시놉시스가 제일 재밌는
오늘 반찬은 남고생
이거 개쓰레기... 나도 낚여서 샀는데 진짜 좆같아서 걍 삭제함
그래도 마지막은 좋았다
표지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