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고 낡은 갈등들 ex부실 관련 학생회 꼬장, 코스프레하는거 학교에 들키기
이런거 적당히 피해서 스트레스 안주는 부분이 좋았음
근데 작가 과거사 의식하고 봐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남들이 다 나를 싫어한다고 느껴질때] 이 주제 다룰때
보통 만화들처럼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분명 괜찮아...!!!
의지를 가지고 화이팅해라!!! 너를 좋아하는 사람들 생각을 해라!!
이런 식으로 기합으로 해결하는게 아니고
[타인의 감정은 애초에 내가 조종할수 있는게 아니다]라고 건조하게 접근하는 방식이
완전히 정신과에서 대인관계 문제 상담할때의 그것인게 신경쓰였음ㅋㅋ
인터넷에서 한창 조롱 당하던 시기에 상담 좀 받으러 다닌게 아닐까...
초반만 재밌음 탈코녀 나올 때부터 초심 잃고 쓰레기됨
주인공 맘에듬 그림체 예쁨 골반이랑 엉덩이는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듯 근데 진지해질때 좀 물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