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치히로나 타에같은 히로인에 대해선


상업적인 오락을 추구하는 장르에서


어줍잖은 작가의 메세지를 담다가 벌어지 최악의 사태라고 생각한다



일본에서는 가짜고백에 대한 죄책감이 이리 심한것인가?


죄책감이 정이들어서 사귀게 되는 건 납득이 가지만


나를 위해 목숨걸고 바치고 사랑해오는 히로인들을 내다버릴정도인가?


그러한 히로인이 비현실적이기에 저런 히로인들이 현실적이라고 찬양하는건가?



독자는 나와 함께 동고동락을 한 히로인을 원하는거지


그런 히로인을 냅두고 저 멀리 안전한곳에서 기다리거나


잡혀서 구해줘 하는 히로인을 누가 원한단 말인가



게다가 그런 현실적인 작품성을 원한다면


다른 작품에 넣으면 될 일을


잘 운행되고 있는 인기 노선에 평범녀 드리프트를 거는건


인기 있는 작품인데 이래도 안볼꺼야? 하는 작가의 협박성 메세지나 다름없다


최근 디즈니에서 벌이고 있는 PC적인 행태와 넓은 의미에서보면 같다는 뜻이다



만약 당신이 이를 옹호한다면


토끼드롭스의 드리프트 엔딩도 감내하고 받아들어여야 하는 것이 아닐까?



또한 이 세상에는 왜 나빼고 히로인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건지


다시 한번 허무함에 빠져드는 하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