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외출록 반장
재밌게 봤다는건 100% 정확하진 않고 정신없이 봤다는게 더 맞겠네요
이런 느낌 오는건 오랜만이라 더 좋았어요
카이지 보지도 않았고 짤만 유명한거 좀 아는데 없어도 보는데 전혀 지장 없더라고요
보면서 느낀게 확실히 이런 만화는 재능이다 생각했어요
대사나 연출은 확실히 배우거나 그리다보면 늘지만 이런 류는 작가 자체가 이런 전개를 잘하면 엄청 쉬울테고 계속 그릴 수 있겠지만
이런 전개 못하는 작가는 10화도 못가고 평생 이런 류는 못그리거든요
크면서 재밌는 만화를 많이 접하니 자연스레 만화인데도 어디서 들은거랑 본것만 많아서 생각하는게 많았는데
간만에 아무생각안하고 계속 봤네요 주인공이 호감상이여서 그런가?ㅋㅋ
마지막으로
회사 너무 악마들같음ㅋ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만력 너무 높음...
작가 기본만력도 치는데 번역도 맛깔나서 더 웃겼네요ㅋㅋ캐릭들 한국노래 부르는게 멍하게 보다 깜짝 놀랐어요ㅋㅋㄱㅋ
그냥 심술부리고 싶은 거잖아 ㅋㅋ
이런 소소개그로 터지게하는 만화 드문데 벌써 다 봐버렸네요ㅠ
이거말고 무슨 회사원 만화도있던데 그것도재밋더라
일일외출록>>>>>>>중간관리록>>>>상경록>>>>>>>>>>>>>>>>>>>>>>>>>>>>>>>>>>>>>>>>>>>>>>>>>>>>>>>>>본편
아니 같은 스작만화? 트릴리온게임같은 그림체
본편이 그렇게 재미가 없군요?...
본편도 개쩌는 시절이 있었는데 너무 질질 끌어서
그거 사보리맨 칸타로잖아
아아 맞다 맞다 그거
인간과 사회 이해도 공감도 50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