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승부에서 케이스케랑 히로키중에 누가 이겼는지 알려주지 않고 끝나는데
갠적으론 그게 참 마음에 들었음

결말부에 할배가 말했듯이 케이스케나 히로키나 아직 젊으니까, 청춘이니까, 다시 기회가 있으니까 승부에서 누가 이기든 상관이 없다 그렇게 말하는거 같았거든.

암튼 이기고 지는거에 굉장히 집착하는 다른 스포츠 만화보다 태도가 꽤나 나이브해서 좋았음
뭐 이래서 수영만화보단 청춘 만화라고 불리는건가 싶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