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VT 시절에도 퍼건 비디오 릴이 자료실에 올라오고 뭐 그렇긴 했는데

대부분은 광랜 깔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좀 봤던걸로 기억함

그 이전까지 슈퍼로봇이니 리얼로봇이니 하는 논쟁은 리얼 혼모노들 아니면 바에야 혼모노들이 써놓은 글이나 콩콩 대백과 아카데미 건프라 이런거가 레퍼런스라... 뭔가 좀 부풀려진 감이 있는데

아무튼 접할 수 없는 문화가 주는 환상에 젖어 있다가 실제로 리얼로봇 퍼건 본 사람들의 충격이 대단했음.

그중에서는 충격을 이기지 못해 우주세기 극렬 탈레반으로 변해버린 사람들도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