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배민이랑 쿠팡이 경쟁을 했는데
배민은 일반대행이랑 단건배달을 병행하고
쿠팡은 오직 단건배달만 했는데
코로나 특수가 끝난후에 배달비 인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배달비 저렴한 일반대행이랑
비싸더라도 단건배달을 쓰는
두 수요층을 모두 안고가는 배민은
코로나 특수가 끝나도 굳건한데
쿠팡은 단건배달만 하다가 이용자수 반토막이남

지금 리디랑 타 서점도 마찬가지인게
코로나 특수로 전자책 수요가 엄청 성장했지만
이제 코로나 특수가 끝나고
전자책 가격인상이나 다름없는 세트할인이 없어지면
종이책이랑 전자책 모두 사업하는
기존의 서점들이 더 유리한 입장이 되어버린
상황이 온거같음
종이책에서 번돈으로 자잘한 적립금 많이 주는데
이런 혜택이 없는 리디는 세트할인 없어지면
매출도 떨어지지만
혜택이 좋은쪽으로 옮겨가는 사람들도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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