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쓰레기 같았음
물에 물탄 맛
그림도 별로인데 내용도 재미없어
재밌게 본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 어지간하면 나쁜 이야기 안하려고 하는데 이건 진지하게 3권까지 참고 보니 ‘이런걸 재미있다고 생각할 인간이 있기는 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이건 러브코미디에 주인공만 여자로 바꿔놓은 느낌이었는데 그냥저냥인거 같음
대충 배고프다 싶을 인스턴트 꺼내먹는거마냥 보빔 마려울 부담감 없이 다시 꺼내먹으면 될거 같음


얘는 재밌었음
개그감도 맘에 들고 그림체도 취향임


이런 나사빠진 멍충함과 나른함이 입맛이었음
언제 먹어도 부담없은 일상물이라 다음권 나와도 계속 따라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