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꼭 해야만 했는진 모르겠지만 왜 하고 싶었는지는 알 것 같기도 한 내용 선택이었음솔직히 송태섭이 가정사 자체는 너무 일본 감성의 드라마라 그냥 그랬기도 하고 좀 리얼 감성의 슬램덩크가 되어버린 기분도 드는데기존에 있던 장면들 타율 자체가 좋다보니 향수 느끼면서 보긴 좋았음막판 스퍼트에 하이파이브는 확실히 좋더라자막으로 봤는데 정발판만 봤다 보니 원작 말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더빙으로 한 번 더 볼까는 고민 중
태섭쿤 이야기에 포커스 맞춘게 득보다 실이 많았던거같음 기존 장면 잘살린덕에 뽕차서 다행이지
조화롭다는 생각이 잘 안들더라
설정 빵꾸도 메우고 겸사겸사 송태섭 비중도 좀 맞춰주고 하려고 고른게아닐까 싶음... 난 이야기 자체도 좋더라
내가 좋았던거랑 별개로 회상 나올 때 이거 좀 논란이 있겠는걸 하는 생각은 들더라 내용의 문제가 아니라 타이밍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내 감상과는 별개로 왜 하고 싶었는지 자체는 좀 이해는 되더라
경기 장면에서 몰입을 깬다는 이유로 회상을 줄이고 경기만 연속적으로 보여줬으면 이만큼 뽕이 찼을까 싶기도 하면서 스포츠물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이상 가불기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