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꼭 해야만 했는진 모르겠지만 왜 하고 싶었는지는 알 것 같기도 한 내용 선택이었음

솔직히 송태섭이 가정사 자체는 너무 일본 감성의 드라마라 그냥 그랬기도 하고 좀 리얼 감성의 슬램덩크가 되어버린 기분도 드는데

기존에 있던 장면들 타율 자체가 좋다보니 향수 느끼면서 보긴 좋았음

막판 스퍼트에 하이파이브는 확실히 좋더라

자막으로 봤는데 정발판만 봤다 보니 원작 말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더빙으로 한 번 더 볼까는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