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학창 시절때 나는 친구들이랑 나루토를 보면서 떠들었는데


그 와중에 나루토에 유난히 빠져서 빠돌이 수준이 된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다들 자기 사정때문에 만화 보는 일이 사라지게 되었지 당연히 만나서도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그리고 세월이 오래 흘러서 나루토가 완결되고


우연히 둘이 오랜만에 만나서 술 한잔할 기회가 있었는데


내가 살짝 운을 띄웠지 나루토 완결 예전에 났는데 봤냐고


걔는 바로 답이 나오더라고 끝까지 다 봤다고


그리고 완결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더라 그렇게 어린시절에 고생하던 나루토가 결국 성공해서 가정까지 꾸리는 모습을 보고 지금 자기 모습이랑 비교된다고


그에 나는 별 말 없이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차마 사무라이8과 보루토의 존재를 이야기할수가 없었으니까.....